인물 대화집..








권형일.

"형일아 뭐해?"

"응? 아 편지라고 해야되나.. 쪽지? 아무튼간에 매일 답장을 해주거든 재미있어"

"하..하..역시 비정상적인 놈같으니.."

"아냐. 정말 재미있어 과연 누굴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야."

"그럼 나중에 와서 보면 될거 아냐? 아니면 이 교실 사용하는 반이.. 네반 밖에 없으니까 살펴보면.."

"아냐아냐 그냥 상상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 시작 프로그램 문서 주고 받기 -

"그렇다면.. 우리 가족이 되자 우리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함께 사는거야.."

"음.. 당신이 좋아하는건 분홍색! 그리고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는 루머스의 스톰 세상에서 가장 싫은것은 당근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전 당신을 세달전부터 본게 아니에요. 전 당신을 10년전부터 보아왔다구요."

"원하지 않아도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이 나고 원하지 않아도 당신이 지금 무엇을 찾고 있을까 생각이 나고 원하지 않아도 당신이 지금 먹고 싶은게 무얼까 생각이 나요. 저도 모르겠어요 이런 것따위 전 사랑을 해본적이 없다구요. 그래서 이게 사랑인지 스토킹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이걸 알아도 당신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잖아요?"






유나

"난 정말 너를 사랑해"

"그 말. 믿지 못해 아니 믿어도 싫어..

가장 사랑하는데 가장 소중하지는 않다니 난 그런거 싫어" -파르페-



"대체 자존심도 질투심도 자신감조차도 없는거야?"
by 엘라이어즈 | 2006/04/27 19:01 | 트랙백
음.. 자료집
 









저승사자입니다.

뒤죽박죽로맨스

body

선인장의 비밀

화이트앨범

파르페 쇼콜라

그들도 사랑을 한다.

엔젤하트

S. A

허니 HONEY

M과 N의 초상

W 줄리엣

아름다운 그대에게

러브 메이트

D N 엔젤

NG라이프

아가씨를 부탁해

언더더로즈

좋은 사람

by 엘라이어즈 | 2006/04/26 02:19 | 게임이야기 | 트랙백
저승사자입니다의..
 



저승사자입니다의 은은한 사랑..

그리고 파르페의 일편단심의 사랑..

그리고 지켜보기만하는.. 이루어질 수 없지만.. 그래도 사랑이 존재하는..

그리고 왜곡된 애정의 사랑..

둔감해보이지만.. 사실은 성실한 사랑..

여러가지 사랑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글로 말이죠.

사랑이야기..
by 엘라이어즈 | 2006/04/26 02:16 | 게임이야기 | 트랙백
서로 딱 맞는다는것..






너무 딱 맞을것같은 윤은혜와 주지훈을 연결시키자

라는 걸 본적이 있는데.. 만약에 그 둘이 정말 잘 된다고 하더라도..

별로..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어떤 농부가 말하길

' 하느님 당신은 날씨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날씨조절을 한다면 제가 키우는 이 벼들이 매년 풍년일텐데 말입니다.'

하느님은 그 농부에게 날씨를 조절하는 능력을 건네주었다.

농부는 햇볕과 비를 잘 조절해서 잘자라게 빛을 쐬어주다가도

마를것 같으면 비를 내리고 적당히 바람도 쐬어주는 아주 좋은 날씨를 매일마다 만들었다.

그리고 벼들은 아주 잘자라 어느때보다도 크고 알이 굵은 벼를 만들어 내었다.

그런데 농부가 벼를 만지는 순간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벼들이 모두 쭉정이였던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없이 자라는 벼들에게 알맹이가 있을 리가 없다.

자신을 두드리는 망치가 모루가 있어야만 스스로가 단련되고 알맹이가 되어가는 법이니..'



딱딱 들어맞는 그런 것을 바라는 것인가?

항상 언제나 어려움이 없이 잘되기만을 바라는건 아닌가?

언제나처럼 바라지말고 어려움에 부딪쳐라 후회할 시간조차 없이

돌진해라 그것이 너의 생명을 증명하는 법이고 그것이 너의 알맹이를 보여주는 방법이다.




너무 알맞은 길은 즐겁지만 알맹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진짜 알맞은 길인지 아니면 겉보기에만 알맞은건지.. 잘 알아보자..




삼인조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이경영의 대사 였는데..

'매저키스트가 말을 했다. 우리 사랑하자.

새디스트가 말했다. 싫어'



매저키스트와 새디스트의 조합은.. 알맞은걸까?

by 엘라이어즈 | 2006/04/23 22:59 | 트랙백
눈을 마주친다는것.
 


절대 한쪽이 한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바라보았을때 일어나는 일이다.

즉 서로 의식하고 있을때 일어나는 일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또하나 차였을때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거나 그냥 친구랑 잡담을 할 수 도 있다.
by 엘라이어즈 | 2006/04/19 02:22 | 트랙백
펌[예수가 인터넷을 사용했는가]
예수가 인터넷을 사용했는가



산상수훈을 설파하기 위해
예수가 인터넷을 사용했는가.
자신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예수가 스팸 메일을 사용했는가.

사도 바울은 성능 좋은 메모리와 업 버전을 사용했는가.
그의 편지들은 바울@로마.컴이라는 이메일 명으로
성경 게시판에 올려졌는가.
마케도니아에서 떠날 때 그는 문자 메시지로
'가도 되는가'를 묻고 출발했는가.

모세는 바다를 가르기 위해
전자 게임기의 조종간을 작동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기 위해
위성 추적 장치의 도움을 받았는가.
그는 십계명을 손으로 썼는가.
아니면 영구히 보관되도록 CD에 기록했는가.

예수는 어느 날 나무 위에서
정말로 우리를 위해 죽었는가.
아니면 그것은 단지 홀로그램인가.
또는 컴퓨터 합성인가.
그것은 무선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가.

만일 당신의 삶에서 신의 목소리를 듣기 어렵다면,
다른 목소리들이 너무 많이 들려
신의 목소리가 당신 귀에 가닿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당신의 노트북 컴퓨터와 인터넷과
다른 모든 멋진 도구들을 내려놓으라.
그리고 순수함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신이 당신 곁에 있으리라.


......

작자 미상. 로마 카톨릭 교황청 홈페이지에 오른 시
by 엘라이어즈 | 2006/04/12 17:31 | 일기장 | 트랙백
우울했지만 무서운 이야기

 

 

원래 조울증을 앓고 있어서 가끔가다 난 한쪽눈으로 눈물을 흘린다.

 

보통 내가 슬픈영화를 보거나 울려고 예전 기억을 떠올려도

 

눈물이 글썽이는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어느날이 되면 눈물이 주르륵흐른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처럼

 

마치 내 속에서 꿍쳐져 있던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오는 것처럼..

 

 

 

뭐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눈검사를 하는데..

 

왼쪽 눈밑이 빨간것을 발견했다.

 

오른쪽 눈밑은 하얀데..

 

여기저기 마구 들쳐(?)보며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이미 안구에 좀 많이 긴 속눈썹이 깊숙히 박혀있었다.

 

빼볼려고 해도 뺄 수 없는 지경까지 들어간..(그속은 대체 어떻게 들여다 본거냐?)

 

 

 

 

 

우욱.. 내 눈속에는...

 

그것이...

 

 

 

 

by 엘라이어즈 | 2006/04/12 17:30 | 일기장 | 트랙백
금金 + 간艮 = 은銀

 

유은수의 은

 

은은 이다.

 

파자는 쇠금과 어긋날간

 

 

어긋남은.. 바르지 않은것이다.

 

나또한 바르지 않다.

 

은은 달의 힘 달은 태양과 상반되는 것이면서도

 

 

태양과 같이 바라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

 

달은 혼자 빛날 수 없는 존재이며

 

태양의 바라볼 수 없는 빛을 자신의 빛처럼 속이는 존재이다.

 

 

스스로 속이는 존재는 아니나 스스로 알고 있는 존재이다.

 

 

 

 

 

비틀림.. 어긋남..

 

누구나 다 딜레마를 안고 어긋남과 비틀림을 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by 엘라이어즈 | 2006/04/12 17:29 | 트랙백
사람

 

 

꼭.. 자신을 위해서 그러는것입니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것이.. 정말 자기 자신에게..

 

좋은 건가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전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싸우기도하고

 

그렇게.. 그렇게 지냅니다.

 

무서워 하면 안됩니다. 전 사람이니까..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이니까..

 

제가 사람으로 살려면 제 옆에도 사람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상관있는..

 

 

저는 모든 사람과 상관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또다른 욕심에는.. 혼자 있고 싶고

 

혼자서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옳지 않아요 옳지 않습니다.

 

사람이라는건 그게 아니잖아요?

 

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싸우고 다투고 상처가 남더라도..

 

 

전 혼자 살아가는 고슴도치는 싫습니다.

 

전 늑대를 좋아하지만 치타를 좋아하지만

 

그렇지만 전 하이에나도 좋아합니다.

 

 

음.. 연락 두절 되신분.. 연락 할게요 기다리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by 엘라이어즈 | 2006/04/12 17:28 | 일기장 | 트랙백
결혼

 

나와 함께 평생을 함께하며 행복할 사람과의..

 

절대적인 약속의 단어

 

 

 

 

결혼..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나의 짝은?

 

어디에?

 

그 분에게 지금 말씀드립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죄송해요.

 

저 독신지향이랍니다.

 

지금 방금 당신은 저에게 차였습니다.

 

이젠 당신의 짝인 저를 잊고 당신의 지우 류은수로 받아주세요.

 

하지만 당신이 저의 짝이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전 그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럼 다른 분과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차마 얼굴이 뻔뻔하지 못해서 갈비탕은 못먹겠어요.

 

이대로 보내드릴테니 행복하세요.

 

 

 

나의 평생을 같이 했어야할 짝에게..

 

 

 

 

 

음.. 이런 글 어때요?

 

나가죽으라는 말은 안습.. ;ㅁ;

 

 


by 엘라이어즈 | 2006/04/12 17:28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